언론보도

[경향신문] 가방으로 인한 우리아이 '척추변형' 조심

작성일
2015-03-04

구로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“아이들은 가방무게로 인해 뒤로 쏠린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목을 앞으로 빼거나 상체를 숙인다”며 “이 자세가 계속되면 어깨, 등에 무리가 가고 심하면 척추가 변형될 수 있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가방무게는 몸무게의 10% 정도로 유지하고 보조가방으로 무게를 나눠야 한다”고 조언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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