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

[경향일보] 자주 저리는 손목 방치하면 '손목터널증후군'

작성일
2015-02-28

구로예스병원 김민수 원장은 “수근관증후군 환자 가운데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다”며 “손이 자주 저리고 감각이 무뎌지면 반드시 진단을 받아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 특히 수근관증후군이 심해지면 손가락이 화끈거리거나 힘이 빠지게 된다. 또 손목을 구부릴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근력이 약해져 가벼운 물건도 들기 어려워지기도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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