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소식

KBS 2TV 아침뉴스타임 [똑!기자 꿀!정보] 방송 하이라이트

작성일
2019-10-1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

 눈도 피로하지만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게 마련인데요.

 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'거북목증후군'에 대한

[KBS 2TV 아침뉴스타임] 방송촬영이 예스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.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10년 전부터 목이 조금 뻐근했고 최근에는

두통과 잘 때도 심하게 아파서 진료받으러 오셨다는

 

 40대 남성 사례자와 구로예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

[정병욱원장님]의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건강보험심사평가원'에 따르면

 

거북목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

 

2013년 181만여 명에서 2018년 211만여 명으로 

 5년 사이 10% 넘게 증가 했습니다.

 

 

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계속하다 보면

 

C자 형태의 목뼈가 일자 형태로 펴지거나 

 심하면 역 C자형으로 바뀌게 됩니다.


여기에 머리까지 앞으로 튀어나오면서 

 거북목 증후군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.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"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 

 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"

 

거북목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는

 

 구로예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

[차기용원장님]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구로예스병원 [오윤철 물리치료사] 선생님도

 

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거북목 교정을 할 수 있는

페트병을 이용한 개선동작을 설명해 주셨습니다.

 

하루 5분 정도씩만 실천하고 자세만 바뀌어도

 

예방할수 있는 거북목 증후군 !!

바른 자세로 목 건강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.


 

 

방송에 협조해주신 구로예스병원 원장님과

물리치료실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 

 

 

 

 

 

  KBS 2TV 아침뉴스타임 방송보러가기 ★

 

  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299687